1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 청장을 비롯한 신임 고위 공직자 8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여 대상은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송두환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과재발방지를위한특별조사위원장,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김 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중수청이 지난 2일 청장 없이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국회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당일 임명을 마무리했다.
김 청장은 지난 16일 첫 출근 직후 중수청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중대범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속히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19일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을 공개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