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439명 임시열차로 환승…월요일 퇴근길 불편 가중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역을 떠나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KTX 열차가 기체 고장으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에 탑승하려던 승객 439명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안내에 따라 역 주변에 대기 중이던 대체 임시 열차로 일제히 갈아타야 했다.
이 과정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옮겨 타며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출발이 약 60분가량 지연됐다.
다행히 고장으로 인한 후속 열차 지연 등 연쇄적인 운행 차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열차 외에 다른 열차는 운행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고장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