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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거꾸로 가는 李 정권…대통령 아냐"

  • "사관학교 통폐합, 국방 포기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장비 반출을 위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했다 2026090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장비 반출을 위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했다 20260908 사진공동취재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장비 반출을 위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했다. 2026.09.08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해 선거 관련 용품들이 보관된 곳을 살펴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는 장비 반출을 위해 6·3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했다. 2026.09.08 [사진공동취재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을 포기했다며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새벽에 동해상으로 쏜 탄도미사일이 원산에서 250km를 날아갔다니 우리 수도권을 사정거리로 했을 것"이라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무장화가 실현됐다'고 공언했다. 우리 군의 전력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고 정부의 책임인데도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간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관학교 통폐합은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며 "국방부장관 지명자는 '내일 전작권 회수해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다. 우리 주적에 대해서도 두루뭉술한 답변만 내놓는다. 육사 출신이라더니 딱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골랐다"고 비판했다.

또 "이 대통령은 여전히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미사일 쏘는 북한,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 마디 못하면서 페이스메이커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평화는 힘과 연대로 지키는 것"이라며 "군의 힘을 빼면서 국방을 운운하고 한미동맹을 흔들면서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것이 대통령이 가장 큰 책무다. 국방을 포기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