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0.5% 올라 전문가 전망 부합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시내의 한 도로에 버스가 정차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는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5% 올라 역시 전망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9%,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전망에 부합했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0.3%) 못 미쳤다.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4.5% 급락…7700선으로 밀려 비트코인 6만1000달러대 약세…美 물가 경계감에 투심 위축 #노동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